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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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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57

모임에 기독교를 믿는 지인이 있어요. 원래 20년 전 처음 친해서부터는 아무 종교도 아니었는데 2-3년 사이에 믿게 되면서 급격하게 빠졌어요. 톡방에서 대화를 하면 반 이상은 하나님 얘기고 많은 대화의 이야기 끝엔 늘 하나님으로 끝나요. 지인은 기독교가 되면서 삶의 많은 변화가 있고 되게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하나님 얘기를 톡방에 자주 하는게 저는 왜그리 불편할까요?? 다른 친구들, 지인들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아도 아무도 톡방이나 만났을 때 종교얘기 하지 않는데 유독 이 지인만 심하게 빠져있네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고 꽤 친했던 지인인데.. 받아주지 못하는 이런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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