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부터 알던 친구놈이 있는데 친구가 천주교 성당을 다녔는데 거기서 알던 남자 후배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후배랑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두번 같이 술마신 적이있는데 친구가 그 남자 후배에게 크리스마스때 여친이랑 모텔 갔다왔는데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친구가 모텔가서 뭐 했냐고 캐묻자 그 남자 후배는 그냥 크리스마스 케잌에 초에 불붙이고 케잌 먹고만 놀다왔다고 해서 친구가 다른건 안했냐고 물어보니 친구 후배놈이 다른것도 해야되냐고 오히려 물어봤던 후배가 있었거든요 오늘 친구랑 통화하다가 그 남자후배가 생각이 나서 후배는 잘지내냐고 물어보니 ㅎㄷㄷㄷㄷ 그 남자후배는 결혼을 한번 했고 이혼 했다가 다른 여자랑 재혼했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세상은 불공평 하네요 ㅠ.ㅠ 저는 한번도 못간 장가를 두번이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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