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큰 후회중 하나가 젊어서 다가오는 인연을 다 소중히 하여 내가 상처 많이 받은거 특히 십대나 20대에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는게 나도 모르게 그들의 사고방식, 습관 이런게 그냥 쉽게 물들어 오거든요 또 하나 기가 약하고 소심했던 저에게는 뒤돌아 생각해 보면 기쎈 친구들이 쉽게 프레이밍하거나 자기 멋대로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저를 규정하려고 하더라구요 그게 분별력이 있으면 튕겨버리면 되는데 자아가 형성되는 젊은시절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이 생기면서 세뇌가 되기도 하고 아무튼 자기 잠재력을 깍아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당연한 소리지만 좋은 그룹에 속하려고들 그리 애쓰나봐요.. 그냥 생각없이 살다가는 주변의 환경과 주변 못된인간 기센인간 이기적인 인간들에게 자기 자신을 식민지로 내어주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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