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보러 올때 백일해 안맞는다는 시동생

남편은 2남 중 장남임. 우리 곧 출산예정임. 남편이 시댁에 백일해 맞으라고 했더니 기다리기 싫어서 안 맞는다 하시다가 그럼 6개월까지 아기 안보여드린다고 했음. 그러니 맞고 왔다고 하심.
시동생은 안 맞을거라함. 이유는 시동생네도 내년이나 내후년에 임신계획 있는데 그때 맞을거라 함. 자기 아이를 위해 맞고 싶다함.
그래서 그럼 남편이 시동생도 6개월 지나서 보라고 했음. 그러니 마스크 쓰고 온다하길래 나도 산후조리 중이라 이사람 저사람 다 왔다갔다 하면 불편하고 조리도 못할 거 같다고 오지 말라고 전달하라 했음.
갑자기 남편이 아기 보러오는거지 나 보러 오는거 아니니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함.
그래서 남편한테 그래. 나 보러 오는거 아니고 아기보러 오는거 알지. 그러니 아기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혹시 모를 전염병 예방하자는 건데 싫다는 거잖아. 그러면 나중에 보는게 맞지. 했음
그러니 조카 신생아 때 보고싶다는데 어쩌구 하길래 안 맞을거면 지나서 와. 안 맞은 상태로 온다고 하면 나 애기 데리고 친정간다 했음.
이게 유난임? 맞기 싫으면 안 맞아도 됨. 그러면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은 나중에 보면 되는거 아님?

댓글

백일해는 어휴ㅋㅋㅋㅋㅋ애 코로나접종도시켜라

남편이 등신인데 ㅋㅋ지애는 애새끼고 조카는 귀한 아기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못알아듣는 지능 뭐임?ㅋㅋㅋ

그냥 안맞는것도아니고 지새끼 낳을때는 맞고 조카보러올땐 안맞겠단건데ㅋㅋ지새기만 소중하단거아님?ㅋㅋㅋ남편바본가? 저런말듣고도 동생편이들고싶은가

백일해 맞는게 정상이죠... 힘내세요.

백일해주사 안맞으면 최소 3-4개월은 못보게 하는게 맞는거에요(참고로 나 애기 없음, 언니 아들 출산했을때 보러가고싶어서 스스로 찾아보고 맞음) 무슨 주사하나에 자기 애기를 위해 맞고샆다느니 의미부여를 하는지; 그럼 애기도 자기 애기를 처음으로 보라 하세요. 조카 보지 말고;

벌써 맘충의 길에 들어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