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여기 있을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J님
안녕하세요. J님 성함밖에 잘 모르지만 글 써봅니다. 저도 진짜 많이 좋아했습니다. 제가 나간이유도 중요한 순간순간에 자꾸 생각나서 이러다가 둘 다 망치겠다. 일단 확답을 듣고 싶다. 라고 생각했고 그게 굳이 그 당시가 아니더라도 훗날을 기약하는 말씀을 해주셨으면해서 그런 행동을 했던거였고 전 지금도 잘 모르지만 저 혼자 착각했다고 생각해서 그만 둔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J님 계정으로 보이는 인스타로 연락을 시도를 해보려고 했으나 디엠이 막혀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나간 당일 날 바로 연락하려고 시도 했구요.이후 찾아간것도 그것도 혹시 제 착각이면 어떡할까 해서 그랬던거구요. 하지만 그 당시 대화를 거절하셨어서 편지 남긴겁니다. 항상 꾸준히 좋아해왔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애매하게 굴었던게 아닙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호감에 대한 부정적의사를 2번이나 당하니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많이 잃었습니다. 항상 불편하시면 어떡하지? 생각하는 마음에서 한 행동이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성함밖에 없었기에 뭘 더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구요. 혹시나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여나 상처를 받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전 여전히 많이 좋아하고 있고 항상 하루종일이 J님이고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많이 좋아했고 앞으로도 많이 좋아할거에요. 다시한번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가 전혀 아니었어요. 여전히 원하는 일 이루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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