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앞에서 늘 우는 홀시어머니

사소한 일로도 늘 전화통화하고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맘이 약해지는 스타일이예요.
별일도 아닌데 (이불빨래하기 힘들다)낮에 전화통화하면서 시어머니가 울어서
저녁에 또 전화해서는 지금은 목소리가 괜찮네 하며
안도하는 남편을 보니 화가 치밀어올라요

시어머니는 늘 이랬어요
본인 원하는데로 아들 조종하고 싶을때
늘 눈물을 이용했어요.

저 악어의 눈물에 맘이 아파서 눈시울 붉어진 남편 보니
짜증이 확 나네요

오빠는 어머니 눈물에 왜 이렇게 약해?
어머니는 가스라이팅의 귀재야
나라면 또 울어? 하고 전화 끊겠어
나도 울까 나도 눈물 흘리면 오빠가 다 해주겠네
저는 울지 말래요.

홀시어머니와 효자아들
정말 환장의 콜라보예요.
그냥 둘이 살지 뭐하러 둘사이에 나를 끼웠을까..
둘이 바라보며 매일 서로의 눈물 닦아주면서 살지

댓글

남자를 이용하고 싶을 때 즙부터 짜내는 게 너 같은 한년들의 종특인 걸 어쩌겠니!

아들 울리는 시엄마 가스라이팅이고 남편은 그거 또 받아주는 거 누가 봐도 호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