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놓친게 무엇인지


오늘 분명히 알아버렸어
나는 너랑 있을때 가장 행복한데
보기만해도 좋은데
너앞에서 젤 예쁜데
널 사랑하는 나만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데

너한테 받았던 것들을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
다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어
이렇게 영영 못보게 될줄은 몰랐어

날 힘들게 했던 것들은 결국 내 자신이었는걸
오늘 보니깐 아무 상관이 없더라
너랑 나 빼고는

후회해 많이
가지마
가더라도 다시돌아와
너뿐이야
나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

슬퍼 너무 눈물만 나

댓글

이미 떠남ㅋ

상대 여기 있어?

한달후에 써라 지금 감정이 과하다

떠나가는 사람 붙잡으면서 정작 자기 행동은 안 보는 게 제일 웃김

붙잡을 생각보다 먼저 자기가 뭘 망쳤는지부터 보는 게 맞는데 아직도 가지마래 그니까 이미 늦은 듯

아주 그냥 시인 납셨네

나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었으면 놓치면 안 되지 ㅇㅇ 근데 그 사람은 이미 떠난 듯 조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