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와이프랑 사춘기 딸이 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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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와이프죠. 특별히 주의할 것은 딸에겐 들키지 말아야 합니다.

누나와 사춘기 조카가 말 싸움을 하고 있었는데, 조카가 자기 사춘기라며 이해를 바라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누나가 내 갱년기가 더 강하다고 너는 이길수가 없다 말하니 조카가 짜증난다고 방에 들어가더라구요..

사춘기는 사계절중 하나인 봄만 지나면 지나가고 갱년기는 년단위로 사시사철이 다 들어감으로 갱년기가 더 쎄다고 할수있음

준비물

외숙모가 저런 상황이었는데 갱년기가 이길 수 밖에 없다 하심. 1. 사춘기를 겪어 봤기 때문에 상대의 반응에 대응. 경우에 따라 반격이 가능하고 2. 감정적인 무논리와 무논리로 싸우면 연륜을 이길 수 없다. 친척동생이 직장인이 되고 나서 물어 봤는데 나도 나 같지 않았지만 엄마도 엄마 같지 않아서 솔까 무서워서 피했다. 라고 진술함.

벽에 붙어야 하는구나. 알겠어.

사춘기는 단기간에 짜르봄바가 펑펑 터지는거고 갱년기는 계속 장작이 들어가는 구들장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겁니다 오래 편안하게 살려면 당연히 갱년기 편을 들어야죠

딸이죠. 특별히 주의할 것은 와이프에겐 들키지 말아야 합니다.

냉정히 봤을 때 뭐 딸아이의 모든 생활권리 자체가 부모에게 있으니 장기전이 펼쳐지면 무조건 부모의 승리라서 딸은 무조건 단기로 승부를 봐야함 ㅋ

와이프, 딸 : 우리가 모를 줄 알았나봐.

핵가진 국가 끼리 안 싸움 ㅎ 둘이 싸움 붙을일 절대없음

친구얘기라고 하면 본인인 경우가 많죠

용돈.. 휴대폰사용권한.. 이런걸 엄마가 쥐고있기때문에 웬만해선 사춘기는 엄마를 못이김. 딸은 엄마눈밖에 나서 잃을것이 많으나... 엄마는 굳이 딸이랑 싸워봤자...잃을게없음. 학교그만두고 가출하고.. 뭐 이런 큰사고치는애들이 간혹있을수야 있겠으나.. 그건 사춘기만의문제라기보단 그전부터 다른문제들이 있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