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는 돈 잘 버는 사위만 가족인가요?
시댁에 가면 항상 누나네 부부가 주인공입니다.
누나 남편이 직업도 좋고 돈도 잘 벌어서 그런지 관심도 대화도 온통 그쪽이에요. 저는 모르는 골프 이야기만 한참 하고, 저한테는 관심도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남편은 원래 표현을 못 하는 가족이라고 하지만 누나 남편한테는 말도 잘하고 잘 챙기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친정엄마가 시댁 식구들 먹으라고 게장까지 사서 보내주셨는데, 잘먹었다는 말씀도 안하셔서 제가 어머님 아버님께 입에 맞으셨냐고 여쭤보니 양념이 너무 많이 발려있었다라며 불평을 하시더라고요
사돈이 마음 써서 보내준 음식에 굳이 그런 말을 해야 하나요?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네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다를 수도 있는 건가요?
누나 남편이 직업도 좋고 돈도 잘 벌어서 그런지 관심도 대화도 온통 그쪽이에요. 저는 모르는 골프 이야기만 한참 하고, 저한테는 관심도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남편은 원래 표현을 못 하는 가족이라고 하지만 누나 남편한테는 말도 잘하고 잘 챙기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친정엄마가 시댁 식구들 먹으라고 게장까지 사서 보내주셨는데, 잘먹었다는 말씀도 안하셔서 제가 어머님 아버님께 입에 맞으셨냐고 여쭤보니 양념이 너무 많이 발려있었다라며 불평을 하시더라고요
사돈이 마음 써서 보내준 음식에 굳이 그런 말을 해야 하나요?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참 씁쓸하네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이렇게 다를 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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