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비하하는 사람들 이해감?

연애중에 예쁜 아기천사가 찾아온걸 알고 그 귀하고 소중한 아기천사를 지키겠다고 많은걸 포기하고 민망함을 무릅쓰고 양가에 알리고 급하게 결혼준비하는거 자체가 얼마나 힘들고 대단한건데 그런건 전혀 모르고 왜 피임 안했냐면서 욕하는거 진짜 사람 없어보이고 치졸해보임 

계획임신한사람이랑 혼전임신한사람이랑 모성애가 차이 있을것같음? 절대아님. 예를들어 5년만에 힘들게 임신한사람이랑 혼전임신으로 임신한사람이랑 나중에 애기 사랑하는건 "똑같음".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전혀 차이없음

자기들 인생 최대업적이 피임한것도 아니고 왜 혼전임신에 긁혀서 지들이 욕하는지 모르겠음 

댓글

혼자 글쓰고 혼자 댓글쓰고 염병을 하네

애 생긴 거 욕하는 놈들은 피임 얘기 꺼낼 자격도 없음, 걍 남의 인생 판단하는 거 좋아하는 거임

애 생긴 거 욕하는 놈들은 자기 인생 돌아보는 게 먼저지

피임 안 했다고 욕하는 놈들이 제일 치졸함 아기 지키려고 인생 갈아넣은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니지

지우는거도 아니고 낳고 잘 사는데 왜 욕함

혼전임신이 동남아에서 여자사와서 결혼해서 혼혈애들 줄줄이 내놓는사람들보다 훨씬 애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