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슥 때문에 정치혐오감 생겼습니다.

나름 대를 이어 민주당 진성 권리 당원인데

한번씩 잘못 짚어서 나중에 통곡하면서 후회하기도 했지만

진짜 요즘 처럼 정치 혐오감 생긴적이 없네요. 

믿는 도끼도 아니었고 어쩔 수 없이 선택한건데 튀통수 엄청 아픕니다.

생각해보면 평생을 민주화를 위해 정치 선진화를 위해 공정 언론을 위해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위해 투신하신 분들도

끝없이 투명성을 증명해야만 하는 척박한 민주 진영에서

그노무 자슥은 정말 운빨 하나는 타고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막막한데 

정청래 전 대표님이 서사를 만들어가고 계시지만 또 어떤 간계에 휘말리게 될지 모르겠고요.

힘도 실어드리고 바람도 불어보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