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실수나 잘못을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고도 지 잘났다고 목소리 높이고 뻔뻔하게 대하는 태도를 보면 얼굴에 침한번 뱉어버리고 싶네요. 오늘 저녁 식사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차빼려고 나가려 하는데 검정색 K5한대가 떡하니 막아서 있더군요. 그냥 밀고 나가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손으로 밀려는데 핸드브레이크 잠겨 있네요. 여기까지 화도 안나고 그러려니 차분하게 핸드폰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도 안받습니다. 기다리며 전화걸어도 안받습니다. 계속 안받다가 20분 지나서 전화받더라고요. 한마디 했습니다. "주차장인데 주차브레이크 해놓고 전화도 안받고 뭐하는 거요"했더니, 충전중이어서 전화 못받았는데 짜증나게 왜 목소리 높이냐는 겁니다. 미친거 아닌가? 그럼 20분넘게 기다리다 전화받아줘서 고마우니 상냥하게 이야기 나올까요? 욕 한사발 쳐 할려다 참았구만 저게 사람이 할소리여? 와~~속에서 천불납니다. ㅎㅎㅎㅎ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실수든 잘못을 하게되면 사과를 우선 하는건데.. 하지만 변할 인간들 같지는 않을거 같아보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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