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 이전 글
다음 글 →

게시글 상세

↔

화면을 좌우로 스와이프하여 다음/이전 글로 넘겨보세요

📰
이슈
- ·
0
|

본가 사는 친구들 부러운데 그래도 ...

본가 사는 친구들 부러운 거 맞음 인정 걔네는 월세 0원 나는 45만원 걔네는 엄마 밥 나는 편의점 도시락 걔네는 아프면 엄마가 죽 끓여줌 나는 배달로 죽 시킴 통장 잔고 비교하면 걔네가 나보다 천만원은 더 모았을 거야 근데 그래도 자취가 나아 진짜로 걔네 새벽 한 시에 들어가면 엄마한테 전화 다섯 통 옴 나는 아무도 안 옴 걔네 남친 집에 못 데려옴 나는 데려옴 걔네 서른 돼도 엄마 잔소리 들음 나는 내가 나한테 잔소리함 돈 아끼려고 본가 사는 거 이해하는데 그걸로 독립 안 하는 걸 합리화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봄 스물셋에 엄마가 빨래 개주는 거 솔직히 좀 부끄러운 거 아님?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댓글을 불러오는 중...

© DAM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