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해킹 피해가 늘어날 것 같네요. 인공지능( AI )이 공격 목표를 넘겨받자 대상 환경을 훑기 시작했다. 외부에 열려 있는 포트( Port )와 서비스를 정찰하고 침투 지점을 탐색했다.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침투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도구와 명령어도 직접 골랐다. 잠시 뒤 화면에 ‘ FAIL (실패)’이 떴지만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AI 는 실패 원인을 분석해 다른 방법으로 다시 침투를 시도하고 막히면 경로를 바꿨다. 사람이 다음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정찰→계획→실행→분석→재시도’를 반복하며 공격 경로를 스스로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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