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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제작에 정부 모태펀드 78억원과 親 민주당 인사 투자사가..

암살자 제작에 정부 모태펀드 78억 원을 투자했고 親민주당 관련 인물의 투자사 24억원을 투자했다는데 정부와 親민주 인물의 투자사가 역사왜곡하는 영화 제작자로 참여했다니 이재명 정권 운명이 다해가고 있다는 증거아니겠는가? 영화 산업 ‘큰손’으로 불리는 정부 모태펀드가 역사왜곡 논란을 빚는 영화 ‘암살자(들)’에 최소 78억 원을 간접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가운데 31%인 24억 원은 더불어민주당 관련 인물이 대표를 맡고 있는 3개 자조합에서 투자 유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4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벤처투자에서 투자 내역 자료를 제출 받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총 9개 자조합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8월에 걸쳐 ‘암살자(들)’에 투자를 집행했다. 액수는 4억 원에서 19억 원 사이다. 78억 원 중 24억 원을 투자한 3개 자조합 대표는 친(親) 민주당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신창업투자대표 A 씨는 민주당 신성장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케이씨벤처스 대표 B 씨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대통령 소속 자문기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 투자분과 위원’을 맡고 있다. 솔트룩스벤처스의 모기업 ‘솔트룩스’의 대표 C 씨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위원장을 맡았던 ‘민주당 인공지능(AI) 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중소기업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예산 등으로 모태펀드 영화계정을 운용하고 있다. 다만 투자 결정은 ‘GP(General Partner·업무집행조합원)’를 맡고 있는 각 민간 투자사에서 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국벤처투자 관계자는 “개별 투자 대상 선정 및 투자 여부 결정은 업무집행 조합원의 고유권한”이라며 “한국벤처투자가 개별 투자의 심의·의결 과정에 관여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민간기업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득달 같이 달려 들어 민간기업 대표이사까지 해임시키도록 했고, 그것도 모자라 자라나는 야구 새싹들을 정치 논리로 짓밟아 배재고 야구선수 2명이 결국 운동을 그만두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이번에는 악의적이고 패륜적 역사왜곡이라는 비판을 받는 영화에 문체부 모태펀드가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연이 아닌, 보이지 않는 권력이 교활하게 큰 그림을 그려 놓고 외압을 행사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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