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취준하던 친구가 오늘 최종 붙었대 단톡에 ㅊㅋㅊㅋ 개쩐다 한턱 쏴라 다 쳤음 그리고 폰 엎어놓고 한시간 누워있었다 웃긴 게 걔 작년까지 자소서 내가 다 봐줬거든 ㅋㅋ 스펙도 내가 더 나았고 면접 스터디도 내가 만들었는데 붙은 건 걔 엄마는 축하 전화라도 해주라는데 이미 했어 엄마 그게 더 비참해 축하하는 거 진심인데 진심이라서 더 짜증남 담주에 걔가 밥 산다는데 웃으면서 갈 자신이 없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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