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유가없어서 벼르던 파마를 드디어 했어요 압구정동까지 한시간넘게가야했지만 스타일도 4만원도 안되는가격도 시간도 빠르게 잘 해줘서 넘넘 맘에 듭니다 20만원 넘는 파마도 여러번 해봤지만 집에서 머리감고나도 스타일 잘 유지되네요 또 하나 기분좋았던건 제가 노안으로 돋보기없으면 핸폰이 안보이는데 그날 돋보기를 안갖고 나온걸알고 망연자실했거든요 근데 똬악 지하철역에 어떤분이 돋보기를 종류별로 단돈7천원에 팔더라구요 렌즈는 제 눈에 맞는걸로 집에와서 바꿨지만 그날 하루쓰기에는 돗수도 거의맞고 안경테도 허접하지않고 꽤 괜찮아요 십년도 넘은 가성비 사자헤어 아직도 운영중이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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