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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시가에서 있었던 일

시어머니 시누부부둘 우리부부 식사 자리 였어요 작은 시누 남편이 능력이 있어서 어머니가 좋아해요 열심히 병원 수발 하고 과일 사주고 하는건 큰사위인데 그런 자잘한건 공이 없더라고요 시아버지 병원에 큰사위가 기저귀 갈고 두달이나 병원 쫓아다녔는데 기억삭제 작은 사위가 와서 얼굴 닦아준것만(5년전) 기억하며 고맙다 하심 큰시누 말 없어지고 밥먹고 바로 집간다함 큰시누 남편 왜????? 차도 마시고 가자함 큰시누가 빨리 차에 타 하고 데리고 가버림 큰사위 뭔지도 모르고 차타고 집가고 작은 사위 ???? 왜 큰처형 화났어? 우리집 남자 큰누나 왜 화났어? 남자 셋은 시모가 지나가며 했던 헛소리 삭제 뭔일이지 ? 어리둥절 집와서 작은시누가 엄마 잡고 막 뭐라 하니 그제야 우리집 남자 아~ 집에 끌려간 큰사위도 뭔지 모르고 끌려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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