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대리 퇴사한지 두달 됐는데 아직 충원 소식이 없음 오늘 팀장이 회의 끝나고 부르더니 팀장: 김과장 그 대리 하던 업체 관리 세 개만 좀 맡아줘 나: 저 지금도 일곱 개 보고 있는데요 팀장: 알지 근데 김과장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 충원은 위에 올려놨어 위에 올려놨다는 말 두달째 듣는 중임 결국 받았음 오늘 퇴근 9시 애들 자는 얼굴만 보고 나와서 이 글 씀 이러다 나도 그 대리처럼 되는거 아닌가 싶어서 좀 불안함 근데 마흔에 나가면 갈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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