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아버지 넘어지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자꾸 퇴원하신다고함 딸5명이 돌아가면서 주말마다 갑니다 모두 서울살고 아버지는 지방에거주 큰딸 빼고 다 직장다녀요 집에가서 넘어지면 그때는 어쩔거냐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저희들 모두 지쳐서 병원에 계실때 좀쉬고 싶었어요 갈때마다 반찬해놓고 입맛도 까다로우세요 지난주 3일 있다왔는데 주말에 동생이 간다해도 낼 혼자 퇴원 하신다고 저 운전하는거 힘들어요 저두 60넘어 이제 운전 힘들어요 그냥 나두 만사 귀찮은데 아버지까지 고집 부리시니 다들 지쳐서 힘드네요 이글은 조금있다 지울게요 그냥 어디에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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