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많이

사랑받는사람이었다는걸 알게해줘서 느끼게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이글을 쓰는 지금 지금에서야 느끼는 고마운 감정 그때 알았더라면 어땟을까
그때 널 놓치지않고 더 사랑해줬을텐데 그땐 이 감정이 이 마음이 왜 무뎟던건지..
정작 멀어지고 나서야 왜 이제야 그맘을 알게된건지 속상한마음이
하루하루 벅차네 한템포 늦었던 나를 이해해줬던
넌데 두템포 늦어버린 지금나를 이해해주라는건 너무 이기적이고 나쁜거겠지?
지금의 나는 후회라는 감정을 알게해준너를 가슴속에 묻는것이
전부네 지난 시간들 사랑을 알게해준 너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해
보고싶다 많이

댓글

그 사람 이미 다른 사람이랑 잘 지내고 있을걸 ㅇㅇ

그래도 마음 전해보자

한걸음 두걸음 일때 빨리 뛰어가 잡아!

이렇게 라도 고마움을 이야기하며 좀 풀려 다행이다. 그때는 이유가 있었겠지. 언젠가 한번은 만나지겠지. 부디 잘 지내… 라고 전하고 싶다.

뒤늦게 깨달은 거면 그 사람도 이미 마음 정리했을걸 ㅇㅇ

나도 요즘 힘든데 너까지 이렇게 날 힘들게 해야 하니? 그래서 넌 머든지 감당할수 있다는거니??

하필이면 왜캐 타이밍을 넌 못 맞추는 걸까??

이미 떠난 사람한테 뒤늦게 고마움 느끼는 거 애초에 다 그렇지 뭐 근데 그걸 글로 올리는 게 제일 미련임